터미네이터가 '아이미브' 탄 까닭은?

입력 2010년05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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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미브에 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캘리포니아 지사
미쓰비시자동차는 25일(현지시각) 미국판매법인인 미쓰비시모터스 노스아메리카 Inc.(MMNA)가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전기자동차 아이미브 2대를 대여했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주정부는 대여한 아이미브를 이용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촉구하는 한편, 인프라를 정비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의원이나 주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기자동차 시승이나 충전 프로세스를 체험시켜 전기차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앞선 24일에는 아이미브 견학 행사에 참석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지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전기자동차는 캘리포니아 주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중 대표적인 기술"이라며 전기자동차의 장래성을 강조했다.



한편, 미쓰비시는 아이미브를 2011년부터 미국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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