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미국 그랑프리, 2012년 재개

입력 2010년05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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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미국 그랑프리가 2012년부터 재개된다. 2007년 마지막 경기를 치른 지 5년 만의 부활이다.

2007년 마지막으로 열렸던 F1 미국 GP


F1의 흥행권을 쥐고 있는 FOM/FOA과 미국 프로모터인 풀 스로틀 프로덕션즈는 2012년부터 F1 미국 그랑프리를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개최한다고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계약은 2021년까지 10년 동안 유지된다.



미국에서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 F1 그랑프리가 인디애나 모터스포츠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그러나 루이스 해밀턴이 우승했던 2007년 이후에는 개최지에서 누락, 그동안 F1은 열리지 않았다. 미국으로서는 5년 만에 F1 그랑프리가 부활하는 셈.

미국 GP가 열릴 오스틴


주최 측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개최장소는 결정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F1 FOM/FOA의 버니 에클레스턴 회장은 "미국 최초의 F1 전용 서킷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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