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포르테·쏘울, 미국서 호평 잇따라

입력 2010년05월2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자동차 포르테와 쏘울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들에서 잇단 호평을 받았다.

포르테


기아차는 포르테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의 "2010 소비자가 평가한 최고 자동차상" 1만5,000달러 이하 부문의 최고 세단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에드먼즈닷컴은 실제 차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성능·안락성·연비·주행성능·인테리어·외장 디자인·제조품질·신뢰성 등 8개 분야에 걸쳐 종합 품질평가를 진행해 매년 차급별로 "소비자가 평가한 최고 자동차상"을 발표하고 있다.



에드먼즈닷컴은 "기아차 포르테가 혼다와 도요타가 영원히 차지할 것 같은 소형 세단 자리에서 빠르게 자리잡은 모델"이라며, "매력적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품목 등으로 운전자들을 위한 높은 가치와 품질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쏘울
기아차 쏘울은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켈리블루북으로부터 "1만8,000달러 이하 멋진 신차 톱 10"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켈리블루북은 안전·연비·실내공간·기술력·드라이빙감·안락함·매력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를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 쏘울은 개성있는 스타일, 다양한 편의품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으로 켈리블루북의 "멋진 신차"로 뽑혔다.



마이클 스프라그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들의 잇단 호평으로 디자인, 기술력, 품질을 모두 갖춘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가 미국시장에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