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와 매각 주관사인 삼정 KPMG Advisory와 맥쿼리증권은 28일 오후 5시 마감된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 모두 7개의 투자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쌍용차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법원의 허가를 받아 M&A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M&A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10일 기업 매각공고를 냈으며 이날까지 접수를 받아 왔다. 이번 인수의향서 접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예비실사적격자 선정과 진행조건 통지(6월 4일) ▲IM 등 Information Package 배포(6월 7일) ▲예비실사적격자의 예비실사(6월 7일~7월 16일) 과정을 거쳐 7월20일 구속력 있는 입찰서를 제출 받게 될 예정이다. 그 뒤에는 입찰서류 평가과정 등을 거쳐 8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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