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조직위원회 사무처가 1본부 3부 6개팀에서 2본부 3부 7개팀 체제로 조직이 재편됨에 따라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활동에 탄력이 기대된다.
2일 F1대회조직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석이던 대회협력본부장에 신중석 부이사관(3급)을 지난달 31일자로 파견했다. 신 본부장 임용으로 F1조직위는 중앙정부와 원활한 업무 소통이 가능하게 됐으며 한국관광공사와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한층 더 힘을 받게 됐다. 대외협력본부장은 F1조직위에서 자원봉사자와 대회 진행 인력 양성, 대회기간 안전대책 추진, 붐 조성을 위한 범도민지원협의회 지원, 시민 침여운동 전개, 교통수송대책과 도로변 정비 등 대외 협력분야 총괄업무를 수행한다.
신중석 본부장은 "F1대회가 비록 140여 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오랜 공직생활과 경험을 통해 익힌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전남 브랜드의 세계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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