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쏘나타YF'

입력 2010년06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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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에 쏘나타YF가 이름을 올렸다. 4월 최다 판매 승용차도 역시 쏘나타YF였다. 판매를 본격 시작한 K5는 10위권에 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5월 국산차 판매 순위


완성차 5개사의 5월 실적에 따르면 5월에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는 단연 쏘나타YF다. 1만1,138대가 팔려나갔던 전달보다 판매가 줄었지만, 모두 9,053대를 팔아 여전히 선두를 기록했다. 판매가 떨어진 이유로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K5의 등장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2위는 경차 모닝이 차지했다. 5월에 8,321대를 판매했다. 역시 4월보다 판매는 조금 줄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 그 다음은 아반떼(7,612대), SM5(7,254대) 순으로 이전 달과 순위 변화 없이 3, 4위를 지켰다.



그 밑으로는 4월과 비교해 조금 순위가 바뀌었다. 스포티지R이 4,859대가 팔려나가 5위에 올랐다. 이전 달 8위였지만 세 계단이나 수직상승했다. 나들이 철을 맞아 SUV를 선호하는 흐름을 탄 탓이다. 4월 5위를 차지했던 SM3는 5월에는 4,749대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순위와 판매 모두 떨어졌다. GM대우의 경차 마티즈 크리에티브(4,622대), 투싼ix(3,719대)도 각각 순위가 하나씩 내려갔다.



9위는 이전 달까지 10위권 밖이었던 포르테가 깜짝 진입했다. 5월에 총 3,601대가 팔려나갔다. 10위는 K5다. 판매를 시작한 첫 달에 3,552대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6월 물량 공급에 따라 더욱 치고 올라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승용차 판매 10위의 5월 총 판매대수는 5만7,342대로 6만5,264대를 기록한 전달보다 약 0.12% 판매가 줄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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