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15일 광주공장에서 교육 실습용 차 기증식을 하고 한국폴리텍Ⅴ대학과 서강정보대학에 쏘울과 뉴카렌스, 모하비, 봉고트럭 등 모두 8대의 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송천권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정진서 한국폴리텍Ⅴ대학장, 김재홍 서강정보대학 산학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한국폴리텍Ⅴ대학과 서강정보대학은 기아차와 협력해 각각 정비교육 과정과 자동차과 기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자동차 전문가 육성을 위해 힘써왔다. 기아차는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자동차 산업발전과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이들 대학의 실습용 차 지원 요청을 받아들여 차를 기증했으며 이들 차는 앞으로 자동차 공학 전문 인력 교육을 위한 실습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광주공장은 그동안 2002년 전남대 자동차공학부에 4,700여만 원의 실습용 차를 비롯해 2005년 광주전자공고 6,000여만 원의 엔진룸 MOCK-UP(목재모형) 2대, 2006년 광주소년원에 스포티지 차 1대, 9개 대학과 고교에 차 18대 등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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