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컨버터블 모델 C70이 미국의 권위있는 자동차 품질 전문 평가 기관인 제이디파워(J.D.Power)에서 실시한 2010년 신차품질조사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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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C70 외관 |
이번 평가에서 볼보 C70은 성능과 디자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외관·시트·내비게이션·에어컨 시스템 같은 세부 디자인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부드러운 주행성능, 스티어링 휠, 브레이크 같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최고점을 받았으며, 주행 중 바람소리나 인테리어 마감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볼보는 전체 자동차 브랜드 평가에서도 미국, 유럽, 일본, 한국 자동차 브랜드의 평균치를 크게 넘어섰다. 볼보의 올해 100대당 불만건수는 109건으로 신차품질조사에서 해마다 개선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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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C70 내부 |
볼보 C70은 세계 최초 쓰리 피스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로 스타일리쉬한 스포츠쿠페와 감각적인 컨버터블을 모두 충족시키는 모델이다. 올해 가을 국내에 출시한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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