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스바루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스바루 승용차 2개 차종(레거시, 아웃백)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콜 원인은 조향핸들(스티어링 휠) 내부 공간에 설치해 놓은 전기회로가 끊어져 에어백 경고등과 경음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흘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09년 4월1일부터 8일 사이에 생산한 레거시 26대와 아웃백 5대 등 31대.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8일부터 스바루코리아 딜러 서비스센터나 서비스협력센터에서 점검 후 무상수리(개선된 전기회로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리콜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들여 이번 제작결함에 해당되는 사항을 시정했다면 스바루코리아 고객센터에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수입사인 스바루코리아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결함 시정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스바루코리아 고객센터(080-025-8800)에 문의하면 된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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