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F1기술 스타일 결정체 '페라리 458 이탈리아'

입력 2010년06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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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29일 국내 출시했다 새 차는 페라리의 F1 기술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F1의 황제"로 불리는 미하엘 슈마허가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V8 4,499cc의 미드-리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kg·m이며 0→100km까지 시간은 3.4초, 최고시속은 325km다. 458 이탈리아의 국내 판매가격은 선택품목에 따라 다르며 3억7,2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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