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가 오는 9일 밤 9시35분부터 60분 동안 CJ오쇼핑에서 프리미엄 세단인 300C 2.7 시그니처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2010년형 300C

이번 CJ오쇼핑 방송에서 300C 2.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마이너스 2% 할부 금리 프로그램 ▲CJ오쇼핑 특별 할인(현금 구입시 700만원 할인) 혜택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700만 원 할인 혜택을 선택하면 300C 2.7 모델을 4,28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상담이나 계약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쇼핑 방송에서 전화로 신청한 뒤 2~3일 이내에 크라이슬러 딜러의 해피콜을 받아 신청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이나 시승을 할 수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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