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진화한' 엠블럼 디자인 선보여

입력 2010년08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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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일부터 새롭게 진화한 브랜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새 로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세 꼭지별 엠블럼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고틀립 다임러의 창업 정신과 고틀립 다임러가 "육지,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최고가 되고자 했던 열망을 심볼화한 것.



이번에 새롭게 진화한 브랜드 디자인은 고틀립 다임러의 창업정신을 다시 되새기며 과거는 물론 현재, 미래까지 최고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다. 세 꼭지별 엠블럼 디자인은 입체적으로 바뀌어 더욱 더 밝게 빛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강렬하게 표현한다. 또한 엠블럼과 함께 브랜드 클레임인 "The best or nothing"을 함께 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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