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가 본격적인 라이딩의 계절을 맞아 2010 가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BMW 모토라드 공식 딜러에서 다음달 4일까지 보름 동안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모터사이클 안전점검으로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다이내믹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 고객들은 BMW 모터사이클의 엔진오일, 타이어, 체인벨트, 브레이크 패드 등 15개 주요항목을 최첨단 진단장비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관련항목을 유상수리하면 수리의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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