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삼성화재는 2일 스마트폰에서 자동차보험을 설계하고 가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애니카 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애니카 M은 소비자가 직접 보험료를 계산하고 가입까지 할 수 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인터넷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동일하게 구현한 것이다.
이밖에 자동차정비 이력관리용 차계부 서비스, 주유소 위치 검색과 유가정보, 가까운 우수정비업체 검색, 사고접수·긴급출동 서비스 안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ssah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