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대전·대구·광주 세 지역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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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뉴 알티마 이미지 |
딜러 자격 조건은 자동차 판매와 정비 사업을 운영할 역량과 자산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으로, 자세한 내용은 10월 31일까지 한국닛산 대표전화(02-2085-8900)나 이메일(dealer@nissan-korea.com)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와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엄진환 이사는 "이번 지방 딜러 네트워크 강화로 더욱 많은 고객에게 닛산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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