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뉴 알티마의 2,000대 판매 돌파와 닛산 공식 출범 2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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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알티마 |
10월에 뉴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은 0% 금리 할부 금융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0% 금리 할부 금융 프로그램은 뉴 알티마뿐만 아니라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부가세 포함 5,080만 원)와 닛산의 다이내믹 아이콘 스포츠카, 370Z(부가세 포함 5,680만 원) 구매 고객에게도 제공된다. 뉴 알티마는 선납금 30%를 지불하면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선납금을 40% 이상 지불하면 36개월 동안 2%의 초저금리로 원리금을 균등분할상환할 수 있다. 무라노와 370Z의 경우 선납금을 50% 이상 지불하면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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