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 대규모 신차발표회 마무리

입력 2010년10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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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악스코리아"에서 할리데이비슨 2011년식 모델들을 정식 런칭하는 이벤트 "드림 아카데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 1,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올해 할리데이비슨 신차발표회는 ▲포티에잇(XL1200X. 1,957만 원) ▲슈퍼로우(XL883L. 1,290만 원) ▲로드 글라이드 울트라(FLTRU. 3,980만 원) 같은 신모델 3종을 비롯, 연식이 업그레이드된 2011년식 할리데이비슨 모델들을 소개했다. 또한 모터사이클 액세서리와 라이딩 기어 신제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 할리데이비슨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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