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가 20일 밤 10시40분부터 60분 동안 CJ오쇼핑에서 프리미엄 세단 300C 3.0 디젤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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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디젤 |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최근 프리미엄 디젤 세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세단 300C 3.0 시그니처와 고급형 모델을 소개하며 매력적인 구매 조건을 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300C 3.0 디젤을 구매하는 고객은 매달 15만 원(300C 3.0 시그니처)·매달 13만 원(300C 3.0 고급형)의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이나 CJ오쇼핑 특별 할인(현금 구입시 600만 원 할인) 혜택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이나 계약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화 신청한 뒤 2~3일 이내에 크라이슬러 딜러의 해피콜을 받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과 시승을 할 수 있다. 시승 예약금 10만 원은 차 구매 유무와 상관 없이 전액 고객에게 반환된다.
크라이슬러 300C 3.0 디젤의 가격은 시그니처 모델이 6,580만 원, 고급형 모델이 6,180만 원이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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