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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와 재규어 올 뉴 XJ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국내 방한 기간 동안 재규어의 새로운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 올 뉴 XJ를 의전 차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개인 아트 컬렉션을 공개하는 전시를 위해 방한하는 폴 스미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서 각종 행사에 참여한다.
폴 스미스는 "영국 왕실 의전차로 널리 알려진 재규어의 기함인 올뉴 XJ를 지원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재규어와 폴 스미스 모두 한국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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