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서울 강북지역의 수입차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용산지역에 전시장을 열었다.
미니 용산 전시장은 연면적 119.7 m²(약 60평)에 지상 2층 규모로, 용산우체국 옆에 있다. 1층에는 차를 전시하고, 2층에는 라운지와 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한다.
미니는 용산 전시장 개장으로 강북지역의 고객 접근성이 더욱 쉬워져 잠재고객 확보는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도 훨씬 개성있고 색다른 미니만의 공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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