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1월 한 달 동안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차(ULV) GLK클래스와 함께 "GLK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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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GLK |
GLK클래스는 2009년 국내 출시 이후 뚜렷한 개성과 스타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폴(PAUL), 엘본 더 테이블(Elbon the table), 태그 호이어(TAG Heuer), 가나 아트센터, 반얀 트리 클럽 & 스파(Banyan Tree Club & Spa) 등 GLK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서울 시내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들을 "GLK Place"로 선정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GLK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GLK 라이프스타일 맵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한 리플렛을 제작, 배포한다. 이 맵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이나 GLK Place를 방문하면 받아볼 수 있다.
고객들은 GLK클래스 공식 웹사이트(www.glkclass.co.kr)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GLK-Class)을 통해 온라인으로 체험해 볼 수도 있으며 자동차 정보는 물론 금융 프로그램, GLK Place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 같은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GLK클래스 시승 신청도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시승을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 GLK 라이프스타일 노트패드를 증정하며, 시승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프리미엄 손목시계, 어반 리조트 호텔 패키지, 디너 상품권, 케익 교환권도 제공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