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 현대차 엑센트 1호차 주인 됐다

입력 2010년11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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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6일 계동사옥에서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배우 주원씨가 참석한 가운데 "엑센트 1호차" 전달 행사를 가졌다.



엑센트1호차의 주인공인 주원 씨는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뒤 "그리스"와 "싱글즈" 등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고, 첫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열연하며 최근 젊은층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한편, 현대차는 엑센트의 차별화된 스타일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140명으로 구성된 영가이 시승단 운영 ▲스마트폰의 QR 코드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엑센트 콜"을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 ▲엑센트 영 가이 선발대회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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