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링컨 드림 캠페인 첫 주인공은 에드워드 권"

입력 2010년1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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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2011년 뉴 링컨MKX" 출시와 함께 "링컨 -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자동차"라는 주제로 "링컨 드림 캠페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이 캠페인의 첫 주인공으로 스타 쉐프인 에드워드 권(사진)을 선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에드워드 권이 운영하는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2011년 뉴 링컨MKX의 런칭 행사를 실시했고, 앞으로 에드워드 권의 오감이 당긴 링컨MKX 메뉴를 한시적 기간 동안 개발하는 등 공동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2011년 뉴 링컨MKX는 마이링컨 터치를 비롯한 각종 테크놀로지 품목과 실내외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아울러 고성능 스포츠카의 성능에 맞먹는 최고출력 309마력짜리 신형 Ti-VCT V6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럭셔리 크로스오버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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