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포털 사이트인 제일카넷이 물류센터와 직매장을 통합, 지난 4일 광주광역시 중흥동의 연면적 1,980㎡(약 600평)짜리 신사옥으로 확장·이전, 온-오프라인 센터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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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사옥 내부 |
1996년 설립한 제일카넷은 그동안 자동차 전장품을 비롯,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각종 시공·시연 자료를 제작해 이를 컨텐츠화한 뒤 일찌감치 인터넷 서비스를 주도해 왔다.
한편, 제일카넷은 오는 18일 레이싱걸 포토데이 이벤트 등 새 사옥 오픈 기념행사를 갖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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