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결식학생 지원금 2,000만 원 전달

입력 2010년12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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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인근 지역 초·중·고등학교 결식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두 2,000만 원어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결식학생 지원사업은 대전 대덕구 목상초등학교와 충남 금산군 제원면 제원초등학교 등 모두 7개 학교에서 32명을 선정, 진행했다. 지난 199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지원사업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한 차례씩 이뤄지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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