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BMW 서비스센터에서 근무 중인 국가 공인 자동차 정비 기능장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한 BMW 서비스 테크니션 영상을 3일 본격 공개했다.
|
영상 제작 모습 |
이번 영상에 출연한 BMW 국가 공인 기능장들은 파란 장갑을 낀 손으로 다양한 BMW 모델의 실루엣을 표현하고, 빗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도로 주행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습을 위트 있고 따뜻한 퍼포먼스 형태로 표현했다. 이 영상은 현재 BMW코리아 공식 사이트(www.bmw.co.kr)를 비롯 국내 여러 포털사이트 동영상 게시판에서 볼 수 있으며, 스케치 영상이나 사진, 촬영 뒷이야기도 온라인에서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BMW는 현재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국가 공인 자동차 정비 기능장(35명)을 보유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