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6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기아차 서영종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서비스센터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2010년 하반기 우수지점 시상식 ▲기아차 전략 차종 상품 교육 ▲사외 강사 초청 특강 ▲2011년 목표 필달 결의대회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K5,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인기 차종의 판매 강화 등으로 내수 점유율 35%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결의했다.
트위터로 만나는 오토타임즈 : http://twitter.com/Autotimes_kr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