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메이트 발대식

팅크웨어는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아이나비 메이트"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나비 메이트는 고객체험단으로서, 가장 먼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용 후기와 조언을 일반 소비자와 회사에 알려주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발대식을 가진 1기 체험단은 지난해 12월 홈페이지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뽑은 100명. 이들은 한 주 단위로 주어진 주제에 맞춰 모두 8주 동안 활동하게 된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아이나비 메이트를 지속적으로 구성하고, 여기서 나온 의견을 제품 연구 개발과 마케팅 현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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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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