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주도한 글로벌카 2종 북미오토쇼서 전시

입력 2011년0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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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레 소닉
GM은 10일(현지시각)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enter)에서 열리는 "2011 북미 국제 오토쇼"에 GM대우가 디자인과 개발을 주도한 글로벌 차종 두 가지를 전시한다.



GM 글로벌 소형차 개발 본부를 맡고 있는 GM대우가 개발을 주도한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시보레 소닉"과 글로벌 준중형차 "시보레 크루즈(국내명 라세티 프리미어)"가 그 주인공. 이로써 글로벌 시보레 브랜드의 중심에 서 있는 GM대우의 위상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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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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