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세일즈-마케팅 강화 전략회의 마쳐

입력 2011년01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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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베스트 딜러 어워드 수상자들과 켄지 나이토 대표(앞줄 가운데)
한국닛산은 26일 전국 딜러 사와 함께 "2011 닛산 세일즈-마케팅 강화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닛산 딜러사 네 곳의 임원과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SC)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2010 닛산 베스트 딜러 어워드"가 함께 진행됐다. 작년 "베스트 딜러"로는 JJ 모터스가 선정됐으며, "베스트 딜러 본부장"에는 JJ모터스 이일행 본부장과 한미 오토모티브의 조재영 본부장이 선정됐다. 아울러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에는 JJ모터스 김주영 팀장등 다섯 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부동반 해외여행 특전, 격려금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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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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