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작년 매출 13조6,957억 원, 영업이익 1조8,33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09년보다 각각 28.8%, 26.8% 증가한 수치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2조4,233억 원으로 전년보다 50.0% 늘어났다. 모비스의 작년 실적을 견인한 것은 전장·핵심부품의 수출 증가로 전년보다 54.4%나 증가했다. 아울러 크라이슬러 모듈 공급 증가, 국내외 신차 출시 러시, 스페인, 호주, 중동 등 신시장 개척 등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분법에 따른 평가익은 6,415억 원에서 1조2,272억 원으로 늘어났다.
*2010년 상세 실적 자료실에 있음.
트위터로 만나는 오토타임즈 : http://twitter.com/Autotimes_kr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