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작년 4분기 영업익 1,086억원 기록

입력 2011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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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작년 4분기 매출 1조4,956억 원, 영업이익 1,08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한 수치로 7분기 성장률(CQGR)은 2.94%에 달한다.

한국타이어 중국 경영실적의 경우 급속한 경제성장 및 자동차시장 확대에 힘입어 3분기 대비 2.0% 증가해 중국 내수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갔다. 헝가리 경영실적도 지난 3분기 대비 매출부문에서 4.3% 늘어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 경영실적의 경우 수출과 내수판매 모두 3분기 대비 각각 5.2%와 17.3% 증가, 전체 9,14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시장 1위를 공고히 했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은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2010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한국타이어가 창사 70주년을 맞는 해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면모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0년 전체 타이어부문 글로벌 매출 5조3,652억 원 및 영업이익 5,858억 원을 달성했다. 2011년 타이어부문 글로벌 매출목표는 6조603억 원이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생산시설 추가 증설, 중국 및 인도네시아 신공장 설립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5-1-1’ 비즈니스 전략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으로 연간 생산 1억 개, 글로벌 EBITDA 10억 달러를 달성해 오는 2014년까지 세계 5위의 타이어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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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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