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2월 한 달 동안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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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알티마 |
2월에 뉴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이나 "24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리스 프로그램으로 뉴 알티마 2.5(3,460만 원)를 구매하려면 선납금 35%(1,211만 원)를 납입하고 3년 동안 월 14만9,000원을 내면 된다. 3.5(3,790만 원) 모델은 선납금 35%(1,326만5,000원)를 납입하고 3년 동안 월 15만9,000원을 내면 된다. 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이 선납금을 30% 이상 납입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고,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 원어치 주유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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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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