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이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마음재단은 의료법인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과 함께 좌우슬관절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박모(68)씨에게 인공관절치환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한길안과, 시카고치과, 나은병원, 힘찬병원 등과 함께 281명의 저소득층 환자에게 모두 3억4천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왔다. 이번 겨울에는 박씨를 비롯한 80명의 환자가 무료진료 및 수술 혜택을 받았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은 "추운 겨울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GM대우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의료복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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