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에서 "벨로스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벨로스터는 쿠페의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특성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가미한 새로운 형태를 지녔다. 그 절충을 위해 운전석 도어 한 개와 조수석 앞뒤 도어 두 개 등 도어 세 개를 비대칭으로 구성했다. 특히 휠베이스를 2,650mm나 확보했다.
엔진은 감마 1.6 GDi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 연비 15.3km/ℓ(자동변속기 기준)를 확보했다.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 스마트키 시스템, 슈퍼비전 클러스터,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사이드 & 커튼 에어백,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등 첨단 안전·편의품목도 많이 선보였다.
현대차는 운영 모델을 유니크(Unique)와 익스트림(Extreme) 두 가지로 단순화해 고객들이 쉽게 모델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 프리미엄 유스 랩 멤버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멤버십 고객은 ▲최대 성수기 시즌 워터파크 입장권이나 스키장 리프트권 50% 할인 ▲바리스타 스쿨, 플라워 레슨, 외국어 학원 등 수강료 할인 ▲해외결식아동 후원 등 해외 기부 프로그램 참여 ▲문화 공연 초청 같은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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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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