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올해 판매목표는 1,000대"

입력 2011년0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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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작년 포르쉐 705대를 판매하며 402대를 기록한 2009년보다 75% 성장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포르쉐 라인업


이 판매대수는 포르쉐가 한국에 진출한 이래 가장 높은 판매 수치. 이는 당초 목표였던 550대를 훌쩍 넘어선 것이기도 하다. 특히 스포츠 그란투리스모 세단 파나메라의 높은 인기로 한 해 동안 포르쉐 전체 판매대수의 32%인 227대가 팔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포르쉐 SUV 카이엔은 지난해 6월 공식 데뷔한 뉴 카이엔을 포함해 모두 254대가 판매돼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전체 한 해 판매실적의 36퍼센트를 기록했다. 새로운 디자인과 럭셔리한 실내를 자랑하는 뉴 카이엔은 높은 효율이 특징이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높은 성능으로 수준 높은 고객의 눈 높이를 맞춘 뉴 카이엔은 최근 매우 인기 있는 포르쉐 모델로 떠올랐다.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기록한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의 마이클 베터 사장은 "911, 박스터, 카이맨 같은 라인업이 스포츠카 시장에서 선두를 이끌고 있고 파나메라와 카이엔은 포르쉐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다른 세그먼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올해 판매목표는 1,000대"라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는 오는 4월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스포츠카 911 카레라 GTS와 카이맨 R을 국내에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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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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