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은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스타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고 17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 박재찬 대표이사

이를 기념하기 위해 더클래스 효성은 박재찬 대표이사와 스타 모바일 서비스 팀이 벤츠를 구매한 고객을 찾아가 무료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고객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공모전을 거쳐 탄생한 작년 1월 출범한 이 서비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엠블럼 "Star"와 구매 고객을 뜻하는 "Star"의 중의적 표현에 쉽고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인 "Mobile"이 합쳐진 것. 수입차 정비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 모바일팀이 출고 후 1~2개월 내에 고객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기본적인 점검과 함께 궁금한 점을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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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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