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로고 형태로 배열한 CT 200h

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 브랜드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서 CT 200h를 사전 계약한 고객 40쌍을 초청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선정된 고객의 차 앞 번호판에 고객 이름을 새긴 단 하나뿐인 번호판을 선사했다. 아울러 CT 200h 로 대형 렉서스 로고 형태로 전시해 참가한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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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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