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수도권 지역 공식 딜러 모집

입력 2011년02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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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송파구, 양천구, 서초구, 마포구, 성남 분당구에서 폭스바겐 차를 판매하고 서비스를 담당할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스바겐 페이톤


신규 딜러에 지원하려면 해당 지역에 1,500㎡(약 453평)이 넘는 대지를 소유하거나 임차가 가능한 개인이나 법인으로서, 전시장과 퀵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출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인근 지역에 판금과 도장이 가능한 전용 종합정비공장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신규 딜러 지원 서류 마감은 다음달 18일이며, 선정방법은 서류 심사후 인터뷰를 거쳐 개별통지한다.



이번 딜러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딜러 개발 담당자(02-6009-0036)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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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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