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IT업계, 핑크 마케팅 붐 일어

입력 2011년02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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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IT 업계가 화사한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전통적으로 남성 소비자가 80% 이상을 차지하던 자동차와 IT 업계가 여성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컬러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메탈릭 핑크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미오 S450


자동차 업계에서는 예전 GM대우가 선보인 "핑크 마티즈"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은은한 펄이 가미된 핑크 마티즈는 매달 5천여 대가 팔려나났을 만큼 인기가 좋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에서도 핑크 열풍은 이어졌다.



그런가 하면 내비게이션도 핑크 제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는 최근 제품 후면에 메탈릭 핑크 색상을 적용한 "미오 S450"을 출시하고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미오 S450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4.3인치 화면을 가진 "미니" 제품으로 여성들이 애용하는 경차에 설치해도 시야를 많이 가리지 않는다.



미오 S450은 내장 메모리 6GB짜리를 기준으로 가격이 14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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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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