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초경량 CNG 컨셉트카 공개

입력 2011년02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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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에어로라이트 CNG 자동차
마그나인터네셔널의그룹의 마그나스타이어는 다음달 열리는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밀라(MILA) 패밀리 버전의 다섯 번째 컨셉트카 밀라 에어로라이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밀라 에어로라이트는 A세크먼트에 속하는 소형 4인승 CNG 차로 무게 700㎏이며 ㎞당 이산화탄소를 55g밖에 배출하지 않는다. 경량구조인 에어로라이트는 ▲경량소재와 독특한 디자인 전략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일관된 중량 감소 ▲더욱 효과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낮추는 천연가스 드라이브 시스템(CNG) ▲혁신적인 디자인에 알맞은 경량구조, 안전성과 스포티함을 결합시켜 기초부터 운전성 극대화를 목표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를 구성하는 골격은 폴리머 쉘을 이용, 견고하게 설계됐으며 벌집 구조와 혁신적인 복합소재를 써서 중량을 크게 줄였다. 이에 따라 모든 안전요구사항, 특히 보행자보호와 관련된 사항을 만족시키면서 방음이나 음향과 관련된 성능도 향상시켰다.



드라이브 시스템은 2실린더 CNG엔진으로 구성했다.8㎏쯤 되는 천연가스를 55ℓ짜리 고압탱크에 채울 수 있는데, 한 번 충전으로 약 400㎞ 주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탱크는 공간의 최적화를 위해 차의 센터터널에 실린더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게다가 단일 탱크를 적용해 여러 탱크를 쓰는 시스템보다 비용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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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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