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독일과 수소연료전지차 공동 개발

입력 2011년02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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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클라우스 본호프 대표, 이현순 부회장, 파트릭 슈넬 클린 의장
현대ㆍ기아차는 25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 클라우스 본호프 독일 NOW 대표, 파트릭 슈넬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의장, 베르트 드 콜베나르 유럽연합 수소연료전지사업 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독일 정부가 주도하는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사업에 참여하게 돼 수소연료전지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유럽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현재 독일은 국가 혁신 기술의 하나로서 수소연료전지차와 인프라 연구, 개발, 실증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계가 공동으로 오는 2016년까지 총 14억 유로(2조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ㆍ기아차는 유럽지역에 축적된 수소연료전지분야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1월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 4개국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기관과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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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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