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입력 2011년03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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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3주 동안 2008년 3월 이전에 출고한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에버그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폭스바겐 파사트


이번 캠페인 기간에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해당 자동차는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수리를 제외한 유상수리는 정비 비용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 고객들은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기 전 사전 예약을 하면 더욱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폭스바겐은 7일부터 5월 말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순정 액세서리를 40%까지 할인하는 "폭스바겐 액세서리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CC와 골프의 스포츠킷 패키지가 포함돼 있어 이들 차종 오너가 눈여겨볼 만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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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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