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3주 동안 2008년 3월 이전에 출고한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에버그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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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
이번 캠페인 기간에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해당 자동차는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수리를 제외한 유상수리는 정비 비용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 고객들은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기 전 사전 예약을 하면 더욱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폭스바겐은 7일부터 5월 말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순정 액세서리를 40%까지 할인하는 "폭스바겐 액세서리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CC와 골프의 스포츠킷 패키지가 포함돼 있어 이들 차종 오너가 눈여겨볼 만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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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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