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기름값이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타임즈는 미국자동차협회(AAA) 자료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면서 캘리포니아주의 보통휘발유 가격이 1갤런((3.79ℓ)에 3.84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ℓ에 1달러(약 1,100원)꼴인 셈이어서 1ℓ에 2,000원을 훌쩍 넘긴 우리로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볼멘소리마저 부러울 따름이다.
한편, 신문은 "그동안 조사에서 미국에서 기름 값이 가장 비싼 주는 늘 하와이와 알래스카가 차지해 왔다"면서 "이번 조사에서는 하와이 주가 1갤런에 3.836달러, 알래스카 주는 3.80달러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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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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