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3월 22일부터 4월 8일까지 아이나비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보상판매는 3D, 2D 내비게이션과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등 총 5종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3D 내비게이션 2종(K9, KE100), 2D 내비게이션 1종(G3), 매립전용 3D 내비게이션 1종(R100), 매립전용 2D 내비게이션 1종(ST100)이다.
각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아이나비 K9(8GB) 44만 9,000원→33만 원, 아이나비 K9(8GB/TPEG) 50만 4,000원→37만 원 ▲아이나비 KE100(8GB) 35만 9,000원→26만,원, 아이나비 KE100(8GB/TPEG) 41만,4,000원→30만,원 ▲아이나비 G3(8GB/TPEG) 37만 9,000원→25만 원, ▲아이나비 G3(4GB/TPEG) 33만 9,000원→23만 원 ▲아이나비 R100(8GB/8인치) 54만 ,9000원→38만,원, ▲아이나비 R100(8GB/7인치) 49만 9,000원→35만 원 ▲아이나비 ST100(8GB) 38만 9,000원→27만,원, ▲아이나비 ST100(4GB) 34만 9,000원→25만,원으로 최대 30.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아이나비 R100’, ‘아이나비 ST100’ 과 같은 매립전용 내비게이션에 필요한 마감재, 트립 컴퓨터, 샤크 안테나, 후방 카메라 등 액세서리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해 고객 혜택을 더욱 높였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9곳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아이나비 인증고객은 주문 결제와 함께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보상판매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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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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