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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모터쇼 개막행사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캐서린 스티븐슨 주한 미대사가 쉐보레 전시장을 찾아 쉐보레의 미래 디자인 비전을 상징하는 컨셉트카 미래"를 한국지엠 임원들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
2011 서울모터쇼 개막일인 1일 한국지엠의 쉐보레 전시장에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스티븐슨 주한 미대사가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지엠이 서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컨셉트카 미래를 둘러보며 한국 차의 미래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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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