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 4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11년04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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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4월 한 달간, 닛산의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 구매 고객에게 최적의 구매 조건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뉴 알티마 플러스 3.5(37,900,000원/VAT포함)는 선납금 35% 납입 시 3년 동안 무이자 할부로 차를 살 수 있다. 뉴 알티마 플러스 2.5(34,600,000원/VAT포함) 구매고객은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월 149,000원에 뉴 알티마 플러스를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무라노(50,800,000원/VAT포함)는 고객도 선납금 35% 납입 후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현금구매시에는 400만원의 주유권이 제공된다.

한편, 닛산 전국 전시장에서는 4월부터 5월 1일까지 "Say after Drive" 시승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매주 주말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봄을 맞아 전시장에 특별히 마련된 벛꽃 나무 아래서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캐리커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개개인에 맞춘 피팅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 센터 초대권도 증정한다.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 및 시승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및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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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뉴 알티마 플러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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