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최초의 4WD 모델 FF 공개

입력 2011년04월2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페라리가 19일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신차 페라리 FF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상하이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페라리 FF는 페라리 최초의 4륜구동 4인승 모델 로 성능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결합한 GT이다.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6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트위터로 만나는 오토타임즈 : http://twitter.com/Autotimes_kr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