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19일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신차 페라리 FF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상하이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페라리 FF는 페라리 최초의 4륜구동 4인승 모델 로 성능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결합한 GT이다.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6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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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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