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는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에 대해 5월 한 달 동안 무상점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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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CT 200h |
토요타는 전시장을 찾은 방문고객 차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기념 5월 무상점검 서비스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타사를 포함, 차종에 상관없이 전시장 내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서 엔진, 브레이크, 스티어링 등의 오일계통과 타이어공기압 등 10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서비스를 받고 코롤라, 캠리, 프리우스, RAV4 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받음과 아울러 시승도 해볼 수 있다.
올해로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는 렉서스 브랜드는 이를 기념하는 뜻으로 5월 한 달 "10주년 기념 고객감사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에서 렉서스 브랜드는 공식 판매차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고객에게 전국 전시장에서 11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50만원 이상의 유상수리가 발생할 경우 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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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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