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5월 자사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시승하는 고객에게 향수를 선물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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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뉴 알티마 플러스 |
한국닛산은 5월 한 달간 뉴 알티마 플러스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방문 및 시승고객에게 향수를 증정하는 "세이 애프터 드라이브"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선납금 35% 납입시 3년간 매월 이자 부담 없이 뉴 알티마 플러스 3.5 모델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300만원 지원 혜택(3.5 모델 기준, 2.5 모델은 200만원 지원)이 준비돼 있다.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에는 뉴 알티마 플러스 2.5 모델 월 14만 9,000원에 소유할 수도 있다. 무라노 구매고객은 선납금 35% 납입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전국 6개 닛산 전시장에서는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를 포함해 도심형 크로스오버 뉴 로그 플러스, 다이내믹 아이콘 스포츠카 370Z와 수퍼카 GT-R 등 닛산의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세이 애프터 드라이브" 시승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YIYAH 시크릿 향수 미니어처를 증정하며, 시승 고객 중 추첨된 30명에게는 YIYAH 시크릿 향수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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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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